[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과거 컨츄리꼬꼬 시절 당시, 전지 8주의 심각한 폭행을 당했던 것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얼마 후 폐업하게 된다는 남창희네 가구점을 찾았고, 가구를 팔고 이사를 가고자 한다는 부자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가구를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어항 3개에 다트 기계까지 꽉 들어선 박수홍의 집은 새로 들어갈 가구 자리가 없었고, 남창희는 부모님을 위한 서재를 만드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박수홍은 어머니의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고 효도를 하겠다며 아버지를 위한 서재를 계획했고, 사무용 책상, 서재, 의자를 구입했다.
영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효도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박수홍의 어머니와 맞지 않았던 것. 서장훈은 아버지는 좋아할 것 같다고 추측했고,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버님이야 뭐 다 받아들이니까 좋죠 넓은 거 좋아하니까 그냥 책상도 넓으니까 의자도 이렇게 쩔렁 쩔렁”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만성 코골이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엑스레이 검사까지 받았고, 이상민의 얼굴에 큰 수술 흔적이 발견 됐다. 어마어마한 양의 철심 개수에 담당의 마저 놀랐고, 이상민의 어머니는 표정이 급속도로 어두워졌고, 이상민이 어렸을 적 자전거를 타다가 코를 크게 다쳤던 일을 고백했다.
담당의는 엑스레이 사진을 보곤 “엄청나게 왼쪽이 거의 다 그냥 예전에 수술을 크게 하셨네요?”라며 깜짝 놀랐고, 이상민은 예전에 왼쪽 얼굴 뼈 전체를 조각조각 다 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컨츄리 꼬꼬 뮤직비디오 쫑 파티 때 남희석 씨가 카메오 출연을 해줬는데 길 가는 행인한테 폭행을 당해서 누군지 혼내주겠다고 나갔다가 그냥 거의 뭐 그때 전치 8주 나왔어요”라고 덤덤히 말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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