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타이거JK가 서정권에서 예능인 ‘미카엘 서’로 거듭나는 입수식을 가졌다.
12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타이거JK와 함께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찾는 밤도깨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JTBC 사옥 앞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다음날 아침 가야할 핫 플레이스로 김밥과 해장국이 선정됐고 멤버들은 모두 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오픈시간을 기다리던 밤도깨비들은 OB, YB로 나눠 게임을 시작했다. 남의 신발 빠트리기를 해 상대방의 신발 3개를 먼저 빠트리는 쪽이 승리, 패배한 팀은 물따귀 벌칙을 맞기로 했다. 타이거JK는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고 말하며 신발을 엉뚱하게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한 번에 김종현의 신발을 빠트리며 게임의 신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타이거JK의 재도전과 정형돈이 성공하며 YB팀이 패배했다. 이홍기는 벌칙으로 정형돈에게 강력한 물따귀를 맞았다.
이어 두 팀은 촛불을 꺼트리지 않고 릴레이 달리기를 시작하며 이긴 팀이 메뉴 선택권을 갖고 진 팀은 물대야에 입수하기로 했다. 첫주자 김종현과 타이거JK, 박성광과 정형돈을 지나 마지막 주자 이수근과 이홍기에게 바톤이 전해졌다. 이홍기는 작은 불씨를 유지한 채 거침없는 속도로 간격을 벌리며 승리했다. 이에 타이거JK가 대표로 입수를 하기로 했다. 이에 정형돈은 “서정권씨가 미카엘 서로 거듭나기로 했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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