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박희본이 故 김주혁 이야기를 꺼내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채널 tvN의 브랜드행사 ‘tvN 즐거움展(전) 2017’이 생중계된 가운데 두 번째 토크 세션으로 ‘씬스틸러 드라마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토크에 참석한 박희본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드라마 ‘아르곤’에서 육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었다. 또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엄마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박희본은 ‘아르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다가 감정이 복받친 듯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아르곤에 대해 떠올려봤는데, 당시 김주혁 선배님이 계서서 모든 배우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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