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이성열이 표예진을 떠올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홍석표(이성열 분)가 다이아 귀걸이를 떨어뜨리고 간 길은조(표예진 분)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은조는 금은방을 찾아온 한 아주머니의 가방을 살펴보더니 “짝퉁 중에서도 C급이에요”라고 말하면서 겨우 150원을 건네줬다.

이후 길은조는 지니어스 뷰티센터를 찾았다. 맞선을 요구한 계모 김행자(송옥숙 분)때문이었다. 그러니 길은조는 뷰티센터 직원 정인우(한혜리 분)에게 독설을 내뱉으며 그의 코디를 못마땅해했다.

한편 공판을 마치고 나온 변호사 변부식(이동하 분)은 엄마 동미애(이아현 분)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미애는 자신이 짝퉁 가방을 진품으로 속아서 샀다는 생각에 곧장 전당포로 향했다.

때마침 나타난 김행자(송옥숙 분)게 미애는 “이거 진품이라며 왜 속여 왜”라며 성을 냈다. 이에 김행자는 “무슨 소리야. 은조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얘기했다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후 전화를 받고 등장한 아들 변부식은 엄마 미애가 사기를 당해 비싼 돈 들여 가방을 사게 된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 말미 홍석표는 표예진이 떨어뜨리고간 귀걸이를 바라보며 그를 떠올렸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두 사람이 다시 마무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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