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3 캡처
집밥 백선생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규한이 좁은 주방을 걱정하는 남상미에게 "LPG를 챙겨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종원을 위한 제자들의 서프라이즈 졸업미션이 그려졌다.

수업이 끝난 뒤 제자들은 쿠킹 스튜디오에 모였다. 양세형은 “졸업의 의미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윤두준은 “몰래카메라로 엉망진창 하는 건 어떠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이규한은 평소대로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자들은 베스트 메뉴를 꼽았다. 이규한은 중국식 게살 스프를 꼽으며 “집에서 몇 번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건 크림새우였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10개월간 배운 요리를 메모한 노트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에 한 것 중에 북어채튀김을 사이드로 해도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대패두루치기 항상 강조한다”며 함께 메밀국수도 꼽았다.

제자들은 온메밀과 크림새우, 팟타이볶음밥 등을 각자 선택했다. 이규한은 “내가 다 튀겨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남상미는 서프라이즈가 열릴 자신의 자택에 대해 “이렇게 넓지 않다”며 걱정했고 이에 이규한은 “LPG는 하나 챙겨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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