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송은이와 김숙이 삐삐를 통해 섭외전화를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데뷔 초 아직 휴대폰이 없었던 시절, 삐삐를 통해 섭외전화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송은이와 김숙은 "당시에는 삐삐로 모든 연락을 주고 받았다"며 "KBS 전화번호는 02-781로 시작하고, SBS 전화는 02-790으로 시작해서 그 번호로 삐삐가 오면 바로 달려가서 전화를 받았다"고 당시를 추억했다.
더불어 김숙은 "전화 받은 다음에는 종이에다가 '16일에는 뭐뭐' 라고 메모했다"며 구체적인 기억을 끄집어내 송은이를 빵터지게 했다.
한편 송은이와 김숙은 각각 1993년, 1995년 KBS에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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