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캡처
한명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영구창시자' 장덕균이 영구의 캐릭터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에서는 여섯 번째 이름인 바보 이미지의 대명사 8인의 '영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구는 당시 70%를 넘는 인기를 누렸던 '여로'에서 바보 남자주인공 캐릭터인데 장덕균은 "이 드라마를 개그에 적용하면 더 좋겠다고 생각해 재해석해서 심형래의 영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은 딱 4주였다. 그러나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엄청난 인기 내리 3년동안 '영구야 영구야'만 방영하게 되어 진짜 영구들이 바보들이라 놀림 당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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