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석과 한예슬이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시간을 달라는 안소니(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니는 공지원(김지석 분)에게 “지원아 형한테 시간이 좀 필요한 거 같다”라고 부탁했다. 공지원은 별다른 말을 하지 못했다. 다음날, 공지원은 사진진(한예슬 분)의 집에서 아침을 먹었고 둘은 엘리베이터 CCTV를 피해 두 손을 꽉 잡았다. 사진진은 다시 집으로 올라가고, 공지원이 아파트를 벗어나자 숨어있다 나타난 기자는 “공지원이 안소니 동생이란 말이지?”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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