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표예진이 쓰러진 송옥숙에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과거를 회상하는 김행자(송옥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행자는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했고, 결국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졌다. 이를 우연히 길은조(표예진 분)가 발견했고, 그는 “아줌마!”라며 비명을 질렀다. 김행자는 급히 병원 수술실로 이송됐고, 길은조는 오열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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