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박한별이 발열 및 감정인식장치에 오류가 났다.

17일 방송된 MBC 금요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이 오류가 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봉은 보그맘의 감정인식장치까지 오류가 난 것을 알게 됐다. 그 순간 라디오에서 누군가 명령을 하며 "네비게이션에 찍힌 장소로 오라"고 했다. 이에 최고봉은 해당 장소로 찾아갔고 납치됐다.

이어 도도혜는 최고봉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레이스(김도혜 분)이 보그네를 가야겠다고 하자 도도혜는 보그네를 가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티나(최여진 분) 역시 이에 동참하려 했으나 도도혜에 거부당했다.

도도혜는 그레이스와 함께 보그네를 찾아가 본격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레이스는 보그맘 몰래 집을 다녔고 도도혜는 그 틈을 타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최고봉은 국정원 직원(김준현 분)과 만났고 "이렇게 밖에 데려올 수 없었냐"고 따졌다. 직원은 보그맘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며 "상황이 이런데 나한테 보고나 연락도 없었다. 그런데 보그맘은 오류가 있네"라고 반박했다.

이어 직원은 "국가의 판단으로 보그맘을 폐기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최고봉은 "안다. 걱정하지 말라. 이 선생과 만나 확실히 정리하겠다"고 했고 직원은 "국가가 판단한다. 앞으로 최 박사 단독으로 판단하지 말라"면서 "보름의 시간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그 사이에 그레이스는 비밀의 방을 발견했고 연구실의 모습을 휴대폰에 다 찍었고 탐정 놀이를 끝낸 그레이스는 서둘러 보그네를 나왔다. 도도혜는 보그맘의 기름이 든 보온병을 발견했다.

부티나는 흥신소 친구 나흥신(김소연 분)을 만나 도도혜의 뒷조사를 부탁했다. 보그맘은 최고봉에게 오류 코드를 찾았다면서 "사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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