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2017년 실사영화 흥행 1위, 흥행 수익 38억 엔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사판으로 불리는 ‘은혼’이 메인 포스터와 12종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개봉만을 손꼽아 기다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2017년 일본 실사영화 중 압도적인 흥행 1위를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쇄도하는 개봉 요청 속에 국내 개봉을 확정한 ‘은혼’이 올 겨울 강력한 웃음을 보장하는 메인 포스터와 12종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4년간 연재되며 누적 판매 부수 5,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개봉 한달 전부터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정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러한 실사화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특히 원작과 꼭 닮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일본 대표 스타들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덥수룩한 은발에 옷을 반만 걸친 사무라이 ‘긴토키’ 역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꽃보다 남자’ 시리즈의 오구리 슌이 맡아 다양한 매력을 지닌 우주 최강 해결사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 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긴토키’의 옛 동료이자 최대의 라이벌인 ‘타카스기’ 역의 도모토 츠요시 역시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그가 펼쳐 낼 화려한 검술에 큰 기대가 모인다. 이 밖에도 일명 ‘천년돌’로 불리는 국민 여동생 하시모토 칸나가 괴력 미소녀 ‘카구라’를, 일본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다 마사키가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를 맡아 실제 원작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포스터에 등장하여 원작 캐릭터의 비주얼을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역시 원작의 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담아내고 있어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원작을 찢고 나온 싱크로율 200%의 비주얼이 담긴 스틸부터 해결사 3인방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 등 병맛 넘치는 그들의 모험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눈길이 모인다.
여기에 ‘은혼’의 마스코트 ‘엘리자베스’와 ‘사다하루’가 실제 인형탈과 CG로 실사화 되면서 웃기고 터지는 유머와 개그를 담당할 예정. 또한 옛 동료이자 라이벌인 ‘타카스기’의 스틸이 공개되며 우주 최강 해결사 ‘긴토키’와의 대결이 어떠한 재미와 감동을 자아낼지 기대를 더한다.
원작의 재미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낸 메인 포스터과 보도스틸을 공개한 병맛 SF 블록버스터 ‘은혼’은 12월 7일 관객 모두를 웃기고, 울리고, 터지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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