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가 패닉에 빠졌다.
15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은혜숙(이혜숙 분)이 오민규(이필모 분)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진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인(최대훈 분)은 때마침 도착한 복단지(강성연 분)로 인해 병실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박서진이 받은 충격이었다. 복단지는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거, 그 사람 병실에서 은여사 목소리지?”라고 박서진에게 물었다.
하지만 이미 박서진은 넋이 나간 상황. 복단지는 이런 박서진을 향해 오민규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만 영상을 넘기라고 부탁했다. 결국 오민규의 사고가 발생한 것도 박서진을 구하려다 생긴 일이었기 때문.
박서진이 휴대전화를 넘기려는 찰나 나타난 은혜숙은 “안 돼, 서진아. 저 여자 말 듣지 마”라고 간곡하게 청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박서진은 “내가 어떻게 살아”라며 뒤돌아섰다. 마침 달려오는 차와 사고가 날뻔 했지만 은혜숙이 박서진을 구했다. 박서진은 오열하며 은혜숙을 뿌리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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