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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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사무엘, 김동완이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사무엘,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결혼한 에릭이 부럽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동완은 "에릭이 부럽기도 하다. 빨리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동완은 "에릭의 결혼을 바라보며 결혼식이 보통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라며 "'결혼식을 하지 말아야겠다', '혼인신고만 해야 하나'를 생각하기도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무엘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아이 캔디' 타이틀곡 '캔디'를 설명하며 포인트 안무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음원차트 30위 권에 들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관한 공약을 이야기 하기도.

김동완은 "사무엘이라면 30위 안에 드는 것 충분히 할 수 있다. 요즘 후배들 중에 사무엘 밖에 안 보인다"라며 사무엘을 극찬했다. 사무엘은 김동완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무엘과 김동완은 청취자로부터 "두 사람이 함께 컬래버레이션 하는 게 궁금하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동완은 "사무엘과 함께 하게 되면 영광이다"라고 했다. 곧 김동완은 사무엘에게 "신화 노래 중에 아는 게 있나"며 즉석 호흡을 맞춰보려 했다.

그러나 사무엘이 워낙 어린 탓에 신화의 노래를 알지 못했다. 김동완은 "'퍼펙트 맨' 아나?"라고 두 번째 질문을 던졌지만, 사무엘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결국 김동완은 "다음에 맞춰보는 것으로 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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