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명 셰프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1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고든 램지가 오는 18일 진행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셰프로 초대되는 고든 램지는 15분 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주어진 게스트의 냉장고 재료 만으로 15분이라는 시간에 요리를 완성해야하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이기 때문에 고든 램지라도 쉽지 않은 도전이자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코틀랜드의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자, 푸드 작가, 방송인인 고든 램지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슐랭 스타’를 15개 획득했다. 현재는 14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1년 런던에 위치한 고든 램지 레스토랑에 미슐랭 스타 3개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셰프로 이름을 알렸다.
‘미슐랭 스타’로도 유명한 고든 램지이지만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헬’s 키친’, ‘더 F워드’,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 ‘마스터 셰프’ 등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더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엄격한 독설 진행가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창우 PD는 “이미 한 분야에서 최고인 분들이 15분 요리 대결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고든 램지 셰프가 ‘냉부해’의 포맷에 관심을 가지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줬다”며 “오는 20일 ‘냉부해’ 3주년 방송부터 12월 초 고든 램지 셰프의 특별 대결, 그리고 연말 챔피언결정전 등 앞으로도 3주년에 걸맞는 특집이 준비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든 램지가 출연하는 해당 방송에는 야구선수 오승환과 홍성흔이 출연할 예정이다. 정상급 셰프 고든 램지가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냉부해’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