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미국인 출연자가 수준급의 한국 노래를 선보이며 추리를 잊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외국인을 나이순으로 줄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별별 힌트로는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의 나이가 39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출연자 터키 뮤지션의 수준급의 공연이 펼쳐졌다. 그는 터키의 전통악기 바글라마와 한국의 전통악기 해금을 연주했다. 신봉선은 “너무 노련하다”며 나이가 많을 거라 추리했고 사유리는 “할아버지랑 살았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고 터키 뮤지션은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좋아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지는 “나이가 어린데 그냥 옛날 노랠 좋아하는 걸 수도 있다”고 추리했다.
이어 미국 소울가이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열창했다. 노래를 듣는 동안 안대를 끼고 있었던 샘 해밍턴은 “목소리를 들으면 나이를 더 잘 맞출 수 있다”며 “팝송을 불러줄 수 있냐”고 했고 미국 소울가이는 트로트 ‘고추’를 불러 놀라게 만들었다. 노래를 들은 샘 해밍턴은 “31살이다”며 “20대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머리를 만져봐도 되냐"며 소울가이의 냄새를 맡고 "28살의 냄새가 난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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