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가수 정재일이 JTBC ‘비긴어게인 시즌2’ 출연을 논의 중이다.
17일 오후 정재일의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정재일이 ‘비긴어게인2’에 박효신과 같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 그렇지만 현재 논의 중이며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정재일은 1999년 긱스 1집 앨범 ‘GIGS’로 데뷔했다. 그는 10여 개의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영화음악과 국악 , 뮤지컬 등 스펙트럼이 넓은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다.
한편 지난 6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9월 10일 종영한 ‘비긴어게인’은 가수들이 해외로 떠나 그곳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가수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그리고 진행을 맡은 방송인 노홍철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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