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준혁이 딸을 위해 독방을 빼기로 결심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의 독방이 철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혁은 아이들의 낡은 가구를 바꾸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가구 전문점으로 향했다. 벙커 침대에 빠진 막내딸 은서는 방을 갖고 싶다고 표현했고 이에 부부는 고민에 빠졌다. 집에 돌아온 아내는 이준혁이 없는 사이 은서에게 아빠의 독방을 은서 방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막내 은서는 “핑크방이 갖고 싶다”며 아빠 이준혁에게 방을 달라고 졸랐다. 이준혁은 철벽 수비를 하며 한참의 고민 끝에 결국 딸을 위해 방을 빼기로 결심했다. 아내는 “정말인가 믿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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