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우도환이 자신의 진심을 내비쳤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매드독’에는 술기운에 장하리(류화영 분)에게 자신의 진심을 내비치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즐거운 회식자리에 하나, 둘 이탈자가 발생하며 장하리와 김민준은 단 둘이 남게 됐다. 과음을 한 김민준이 머리를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하자 결국 장하리는 그를 들춰 업고 집까지 바래다주게 됐다.
조금 정신이 돌아온 김민준은 자신을 부축하고 있는 장하리에게 “여긴 어디에요?”라고 물었다. 자러 집에 왔다는 말에 김민준은 “자? 우리 둘이?”라고 혀 꼬인 술주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장하리는 능청을 떠는 김민준에게 “솔직히 말해, 너 깼지?”라고 채근하다 무게를 못 이겨 바닥을 뒹굴게 됐다. 장하리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김민준은 “아파요?”라고 물었다. 장하리가 “아파요”라고 답하자 김민준은 “아프면 안 되는데 우리 장하리씨”라고 말해 그녀를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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