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워너원은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워너원의 제로베이스 실시간 엿보기'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워너원 라이관린과 박우진은 얼굴을 비추며 "안녕하세요. 현재 엠넷 '워너원고' 촬영 중이다. 여기는 제로베이스 공간"이라면서 영어와 중국어로 소개했다.

이어 검은 천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보여주며 "금요일에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면서 "본방사수!"라고 외쳤고, 윤지성이 라면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라이관린과 박우진은 멤버들의 방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김재환의 방에서 긴 머리 가발을 쓴 옹성우를 목격했다. 옹성우와 김재환은 "약간 즉흥적으로 팬송을 들려 드리겠다"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짐볼 안에 뛰어는 옹성우. 알고보니 안에 강다니엘과 황민현이 숨어있었고 옹성우는 "진짜 세게 뛰어 들었는데 괜찮냐"며 걱정했다. 함께 모인 멤버들은 짐볼 안에 뛰어들며 정식 인사를 했다.

대휘-진영-지훈이는 비밀 미션을 위해 제로베이스에 없는 상태. 워너원은 "'워너원 고' 본방으로 확인해달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하기도.

세 멤버를 제외하고 모두 모인 멤버들은 끝으로 인사를 전하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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