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승환이 주진우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16일 밤 12시 2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김제동, 강풀, 주진우, 류승완과 함께하는 모임이 있다고 밝히는 이승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쩌면 전혀 만날 일이 없을 수도 있는 두 절친의 조합에 MC들은 어떻게 맺어진 인연인지를 물었다. 이승환은 웹툰 작가 강풀이 계기가 됐다며 “강풀이 양꼬치를 안 먹어봤다길래 양꼬치를 사주려고 만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 둘이 먹는 게 싫어서 누구를 좀 불러라 했는데 주진우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환은 “정작 강풀은 먹는데 집중하고 주진우랑 대화를 시작했다”며 “음악도 좋아하고 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른 이야기들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사이에는 일명 강동 모임, 강동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환은 이 멤버로 웹툰 작가 강풀, 방송인 김제동, 영화감독 류승완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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