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세븐틴이 '박수'로 1위를 달성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1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 '라이키(LIKEY)'와 세븐틴 '박수'가 오른 가운데 세븐틴이 1위에 등극했다.

세븐틴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앞에서 이렇게 상을 받아서 뿌듯하다. 캐럿들 감사하다. 모든 가수분들께 영광을 돌린다. 감사하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박수'로 활동 중인 세븐틴은 자주색 수트 차림으로 군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라이키'로 무대에 올라 무대 의상을 입고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표현했다.

역대급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퍼펙트 히트를 노리는 레드벨벳은 '피카부'를 첫 공개하며 짜릿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겨울 감성으로 무장한 러블리즈는 '종소리'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국민 아이돌 워너원도 '뷰티풀'과 '갖고 싶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또한 '프듀' 동창 사무엘도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방송 말미 KBS 2TV '더 유닛'에 출연 중인 출연자들이 '마이턴' 무대를 꾸민 가운데 이들은 지난 방송에 나온 미션의 합격자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DK&강민정, GATE 9, VAV, VICTON(빅톤), 구구단, 닉앤쌔미, 마스크, 몬스타엑스, 블락비, 슈퍼주니어, 소나무, 아스트로, 알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