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캡처
더 패키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우식이 프로포즈를 앞두고 투자가 무산되며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더 패키지’ 11회에서는 김경재(최우식 분)와 한소란(하시은 분)의 프로포즈가 그려졌다.

패키지의 마지막 날, 제로 포인트에서 윤소소는 “여기를 밟으면 파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다”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포인트 제로에 발을 넣는 중 한복자(이지현 분)는 돌아오지 못할 파리에 눈물을 흘렸고 오갑수(정규수 분)는 직접 한복자의 발을 넣어주었다.

산마루는 전날의 프로포즈에 대한 답을 물었다. 윤소소는 “혹시 국제 운전면허증 갖고 있어요? 오늘 꼭 가고 싶은 데가 있는데 피곤해서 운전을 못 하겠어요”라고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으로 가자고 드라이브를 제안했다.

김경재와 한소란는 7주년을 기념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자물쇠를 걸러 가자는 김경재에게 한소란은 “잘 모르겠어. 사랑이 잠그는 건가”라고 물었다. 프로포즈를 계획했던 김경재는 기대하던 투자가 잘못돼 당황하며 혼자 화장실에서 눈물을 보였다. 한소란은 김경재를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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