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스쿱과 살람이 박나래의 고향으로 떠났다.

22일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는 박나래의 고향인 전라도 무안을 방문하게 되는 살람과 스쿱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쿱은 LA에서 걸려온 박나래의 영상통화로 잠에서 깨어나게 됐다. 박나래는 배가 고프다는 스쿱의 말에 “지금 당장 내 고향 무안으로 가봐”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무안이 어딘지 알리 없는 스쿱은 어리둥절할 따름이었다.

스쿱과 살람에게 자신의 고향을 보여주고 싶었던 박나래는 거듭 여행을 제안했고, 스쿱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살람을 깨운 스쿱은 부지런히 준비를 해 길을 나섰다. 택시를 타고 국회의사당을 지나던 살람은 스쿱에게 “나 저 건물 뉴스에서 봤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살람은 “국회의원들이 서로 밀치면서 싸우는 거야”라고 말했다. 스쿱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스쿱은 “맹세해”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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