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려원이 전광렬의 로비 공간을 알아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에는 조갑수(전광렬 분)의 비밀 공간을 알게되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숙(김여진 분)은 마이듬에게 조갑수가 오래전부터 성접대와 로비 등을 고위인사들에게 제공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취해왔다고 알렸다. 그러나 마이듬은 성접대로는 형량이 가벼울 수밖에 없다며 돈주머니부터 추적해봐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민지숙이 주장하는 바는 달랐다. 2004년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부터 청운각이라는 공간에서 성접대와 로비로 몸을 키워왔고, 여전히 같은 목적으로 장소만 옮겨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것.
거기가 어디냐며 마이듬이 의아해하는 찰나, 진연희(조우리 분)가 등장했다. 민지숙은 마이듬에게 진연희가 본인들과 같은 뜻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진연희는 이곳이 킹덤이라고 말하며 본인이 이곳에서 일어난 접대 자리에 갔다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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