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한다. 5개월 만에 돌아온 김사랑이기 때문에 기대가 모아진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사랑의 뉴욕 방문기가 그려진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 17일 방송을 재개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가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파업을 잠정 종료했기 때문. 이에 따라 예능국과 라디오국이 업무에 복귀했고,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MBC 예능이 정상 방송을 시작했다.

11주 만에 돌아온 ‘나 혼자 산다’였지만 여전했다. 오랜만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의 근황을 물으면서 여전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언과 부산 친구들의 서울 나들이, 박나래를 둘러싼 기안84, 김충재의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특히 기안84와 박나래는 묘한 기류로 인해 현장에서 청문회를 받을 정도였다.

이들의 케미는 곧 성적으로 나타났다. 전국기준 시청률 6.8%(1부), 9.9%(2부)를 기록한 것. 총파업 전에도 금요일 밤의 최강자로 군림하던 ‘나 혼자 산다’는 여전한 웃음과 화제성으로 원래의 자리에 당당히 복귀했다.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 ‘나 혼자 산다’는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준비했다. 오늘(24일) 방송에서 반가운 얼굴이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 반가운 얼굴은 다름아닌 배우 김사랑이다. 지난 6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 김사랑은 이로써 5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

지난 6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사랑은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형같은 비주얼과달리 소탈하고 털털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8년 만에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사랑은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리 살림꾼 면모를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애관부터 이상형 등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24일) 방송을 통해 5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는 김사랑은 뉴욕 방문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로서 일하는 모습과 일을 마친 뒤 지인들과 소탈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공개돼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김사랑의 뉴욕 방문기가 그려지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24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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