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혜진, 김사랑의 뉴욕 촬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연출 황지영, 임찬)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006년에서 2008년까지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한 한혜진은 뉴욕 패션위크 패션쇼에 셀럽으로 초대를 받자 만감이 교차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맨 앞줄에 앉아 모델들의 런웨이를 보면서 애써 눈물을 참았고, 자기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점점 현역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 은퇴한 기분이 든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나혼자산다’ 팀이 한혜진과 함께 뉴욕에 왔을 때 배우 김사랑 또한 화보 촬영과 패션쇼 참석으로 뉴욕에 있었고, 김사랑과 ‘나혼자산다’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 김사랑의 남동생은 김사랑을 돕기 위해 함께 뉴욕에 왔고, 김사랑은 인터뷰에서 지난 번 자신의 동생에게 관심을 보였던 박나래를 언급하며 김충재와의 썸이 진짜인지를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나래는 김사랑의 말을 잘 듣는 남동생에 감탄했고, 전현무는 지난 방송에서 “누나가 김사랑이니까”라는 명언을 남겼던 이시언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이시언은 한혜진이 누나면 안 한다고 했었고, 한혜진은 “짜증나는 명언이야”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이 과일 가게에서 사온 과일을 맛 본 동생은 “그 가게에 당했어 이건 아니야 진짜. 어쩜 이렇게 다 써”라며 인상을 찌푸렸고, 신 과일을 못 먹는 김사랑은 레몬처럼 신 자두를 먹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표정을 지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김사랑에 촬영이 끝났는데 다음 날 하루 남은 일정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 물었고, 김사랑은 동생과 교회에 갈 예정이라 답했다. 김사랑은 그런데 영어라 못 알아 들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영어 잘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라고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영문과 전현무가 설레어 했지만 김사랑은 “(다음에)헨리씨, 기안84씨, 시언씨 저희 집으로 초대할 게요”라고 전회장을 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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