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서보형 기자
배우 백윤식/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윤식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반드시 잡는다' 시나리오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씨네주)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백윤식, 성동일, 김혜인, 조달환이 참석했다.

이날 백윤식은 "원작 웹툰 재밌게 봤다. 각색 되니 탄력적 시나리오가 된 것 같다"며 "노인이 축이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노인적이고, 그런 정서 연기로 표현한다고 했는데 하면서 불편하거나 노인적이고 이런 건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노인들의 인생적인 부분..나이 들어서 겪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잠깐이지만 디테일하게 보여졌고 그런 게 시나리오에 다 함축돼 있으니 배우로서 표현할 때 내 나름대로 접근하면 뭔가 편하게 작업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백윤식과 성동일이 여태껏 본 적 없는 역대급 베테랑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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