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너 송민호,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의 청춘 가득한 호주 여행이 그려졌다. 한국에서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못하는 위너가 호주에서 '자유'라는 날개를 달고 멤버들과의 추억을 쌓아갔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편’(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호주 여행을 즐기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민호와 김진우의 주도로 렌터카 예약을 무사히 마쳤고, 위너 멤버들은 운전을 앞두고 설렌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서는 면허가 있어도 운전을 하지 못 한다는 말에 제작진이 의아해 하자, 멤버들은 회사에서 운전을 못 하게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차를 구입하는 것도 못하고 꼭 사야 한다면 회사에 허락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운전대를 잡은 이승훈은 한국에서도 못한 운전을 호주에서 멤버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고, 송민호는 음악에 취해 ‘감정 과잉’이 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위너의 다음 행선지는 마가렛 리버였다.

마가렛 리버에서 서핑에 도전한 위너 멤버들은 새로운 경험에 웃음꽃을 피웠다. 김진우는 조금 어설프지만 2차 시도에서 일어서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는 짧은 시간이지만 파도를 타고 서는 보드 위에 서는 것에 성공했고, 이내 바다에 빠졌다. 실패에도 멤버들은 계속해서 도전했고, 일어서기 정도는 가뿐히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시간에 상당한 실력을 자랑한 위너에 일일 코치 또한 기뻐했다.

송민호는 인터뷰에서 “제가 공으로 하는 거는 농구 밖에 못 하고 뭔가 중심을 잡고 균형 잡고 이런 거는 자신 있어요”라고 뿌듯해했고, 강승윤은 “서핑이 제일 재밌었던 거 같아요 서핑 생각보다 어려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꽃보다 청춘 위너편'과 '강식당'이 포함된 '신서유기 4'의 외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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