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캡처
'서울메이트'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숙이 '숙크러쉬' 라이프를 낱낱히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 PD이준석) 3화에서는 김숙이 프랑스 메이트들과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쑥하우스'를 찾아준 프랑스 친구들을 위해 인테리어 재정비에 나섰다. 텅 빈 파&엘 방을 꾸미기 위해 처음으로 향한 곳은 이불 가게. 이불, 요, 베개가 80만원이라는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김숙은 메이트들을 위해 '통 큰 지출'을 행했다.

다음으로 김숙은 파비안, 엘레나와 만나 장 보기에 나섰다. 맛있는 시식 코너도 돌면서 한국 마트를 체험한 친구들은 산 물건을 담기 위해 거침 없이 상자를 만드는 김숙의 모습을 보며 '숙크러쉬'를 느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점점 가까워져갔다. 장보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김숙과 프랑스 친구들은 빅뱅노래로 하나가 되어 광란의 댄스타임을 보내며 어색함을 정복해갔다

집으로 돌아온 김숙은 오랜 비행으로 피로감이 쌓인 친구들을 위해 이온음료+자양강장제 일명'포카스'를 제조. 입맛을 돋궈 주고, 오랜만에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떡볶이, 순대, 어묵, 만두 총 4가지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 김숙은 가스레인지에 불이 안들어와 당황했지만 금방 해결해내며 '숙가이버'의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친구들은 김숙의 음식을 먹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너무 맛있다"고 전한 친구들은 각각 어묵과 떡볶이, 만두를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골라 김숙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후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평소 LP를 사랑하는 김숙은 김광석 노래를 선정했다. 그러나 이내 김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프랑스 친구들이 이 노래의 가사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감정으로 노래를 느끼고 있었던 것. 이들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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