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아스트로가 멤버들간의 끈끈한 케미와 예능감을 大방출했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After School Club(이하 ASC)'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해 근황과 앨범 소개 등을 전하며 입담을 펼쳤다.
아스트로는 최근 응원봉이 생겼다며 자주 보라색이라 아스트로를 자주 보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컨셉에 대해 "이번 앨범엔 좀 더 시원한 느낌이 가미됐다"며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는 런던노이즈라는 실력있는 작곡가에게 곡을 받아서 노래가 좋다"는 말도 전했다. 또 '청량돌'이었던 아스트로는 이번에 약간의 섹시함을 가미해 활동하게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판타지적 요소가 많이 들어갔다며 러닝타임이 거의 5분에 가까울 정도로 지금까지 찍었던 뮤직비디오 중 가장 길다는 말을 전했다. 내용은 여섯명이 함께 살고 있는 기숙사에서 여성의 침대로 보이는 한 침대가 등장, 멤버들이 매력 어필을 했는데 알고보니 MJ의 침대였다는 내용이었다.
MJ의 여장에 대해 MJ는 "콘서트 때 한 번 해봤기 때문에 더 재밌게 표현을 잘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여장하면 가장 예쁜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산하가 자신이라며 손을 번쩍 들었고 다른 멤버들 또한 산하의 여장한 모습이 예쁘다고 인정했다.
타이틀곡 외 추천하고 싶은 곡으로 산하는 '버터플라이', 은우는 '런'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산하는 "버터플라이는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다른 이미지를 풍기는 곡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은우는 "런은 가사가 서정적이고 추운 날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밝혔다.
추천곡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부르기도 했다. 이에 진행자 지민은 "혜자 그룹이다. 한마디 하고 끝내는 분들도 많은데."라고 말했고 이에 아스트로는 "저희는 다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팀을 나눠 미션을 수행하면 조각을 받아 별을 채우는 게임도 진행됐다. '비주얼 원탑' 팀에는 산하-문빈-진진, '원조'팀에는 차은우-라키-MJ가 배정돼 게임을 했다. 게임은 '니가 불어와' 반주에 'run' 부르기, 한 사람당 한 음절씩 부르며 노래 이어가기, 지민을 웃겨라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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