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승헌이 고아라를 찾아 나섰다.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왕영춘(우현 분)을 뒤쫓다 실종된 강하람(고아라 분)으로 인해 애를 태우는 블랙(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랙은 강하람이 왕영춘을 뒤따라갔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밤이 늦도록 강하람의 자취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 비까지 내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블랙의 수사는 계속됐다.
이때,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동료 형사는 블랙에게 “강하람씨 피일 확률이 99.9%래”라며 “그 체구에 그 정도 출혈이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제로야”라고 비관적인 입장을 전했다. 블랙은 이에 “죽어?”라고 재차 확인하고는 국과수로 달려갔다.
DNA 검사 결과마저도 발견된 혈흔이 강하람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블랙은 이에 수사관을 붙들고 “다시 해 봐”라며 검사를 재진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러던 중 블랙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자리에서 쓰러졌다. 병원에 이송된 블랙은 이곳에서 만난 윤수완(이엘 분)에게 “내가 이야기하지 말라 그랬잖아”라고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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