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천호진이 잠에서 깨지 않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과 재회 후 허망하게 홀로 집에 돌아간 서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돌아온 서태수는 외출복을 벗어 정갈히 정리한 후 이불을 깔고 들어가 잠에 들었다. 집에 돌아온 양미정(김혜옥 분)은 이른 시간부터 잠을 청하는 남편에 이상함을 느꼈지만 “어지간히 피로 쌓였나 보네”라며 그저 피로 탓이라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깨지 않았지만 서지태(이태성 분)는 피로가 많이 쌓여서 그럴 것이라 말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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