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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2일 장동건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엣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 맞다”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알려져 있다. 과거 장동건은 일본 대지진과 아이티 대지진 때도 기부를 하는가하면 첫 아들 민준 군의 돌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신생아들과 미혼모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 지진이 발생한 포항에서는 60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와 76명의 부상자, 약 13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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