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나래가 스쿱의 작업일지를 발견했다.

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는 스쿱의 작업일지를 발견하게 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흥이 넘치는 박나래는 거실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아침햇살을 이기지 못해 이를 막아보려던 박나래는 우연히 스쿱의 이름이 적힌 노트를 발견하게 됐다. 스쿱의 일기로 추정되는 노트에 박나래는 “이거 보면 안될 것 같은데”라고 마음을 졸였다.

하지만 어느새 스쿱의 비밀노트에 빠져든 박나래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탐독을 시작했다. 이곳에는 에미넴, 스눕독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뮤지션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한창 읽어 내려가던 박나래는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다. 달달한 가사를 발견한 것.

박나래는 한국의 자신 집에 머무르고 있을 스쿱과 살람의 정체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유명 뮤지션들과의 작업 일지가 박나래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 이에 박나래는 두 사람의 작업실을 방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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