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스쿱이 박나래의 가족에게 합격점을 얻었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는 스쿱을 마음에 들어하는 박나래 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쿱과 살람은 박나래의 가이드에 따라 그녀의 고향 전라도 무안으로 향했다. 영어가 낯선 시골 어른들은 먼 타국에서 온 스쿱과 살람에게 오로지 한국어로 직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에서도 한국어로 일관하는 박나래의 모습과 일맥상통했기 때문.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푸짐한 시골인심에 스쿱과 살람 역시 무안이 마음에 드는 눈치였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이모에게 박나래의 어릴 적 사진을 볼 수 있겠냐고 물었다.
스쿱은 친절한 이모님의 모습에 “나래가 당신의 가족이라서 운이 좋아요”라고 번역기를 통해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번역에 오류가 생기며 이모는 스쿱이 박나래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이모는 “스쿱 사윗감으로 좋아요”라고 외쳤고, 뜻을 알리 없는 스쿱은 “저도요(Me too)”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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