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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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MBC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계획을 재검토 하고 있다.

22일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회사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 현재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총파업 전부터 기획 했으나 올해 공백이 있어 재검토 논의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대한 탄생'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던 MBC는 올해 새로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해왔으나 지난 9월 총파업 이후 공백이 생기면서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지난 13일 MBC 주주총회에서 김장겸 MBC 사정에 대한 해임안이 의결되자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71일간 진행된 파업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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