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방송 캡처
섬총사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대국민 사과부터 요리까지 정상훈이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어청도 편이 그려졌다.

두 번째 달타냥 정상훈은 섬총사와 호칭정리를 시작했다. 강호동은 “김희선과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드라마를 촬영할 때는 극중 역할로 여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실제로는 김희선이 누나지 않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대국민 사과를 시작했다. 정상훈은 “데뷔 당시 외자가 유행이었고 나도 이름을 ‘정상’으로 바꿨다. 이에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게 낫지 않냐고 하길래 나이마저 속이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아직도 고치지 않아 말띠로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76년생 용띠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어청도에 오기 전 챙겨온 전동카트를 챙겨 나섰다. 어청도 해안코스를 따라 카트를 타고 작은 해안으로 내려온 정용화는 허세 상황극을 하며 재미를 더햇다. 김희선은 정상훈이 머무는 집을 찾았다. 요리 재료로 토종닭을 잡아주겠다고 나선 어머님을 대신해 정상훈이 나섰다. 다가오는 정상훈을 보며 겁을 먹은 김희선은 영화 ‘곡성’같다고 말했고 정상훈은 콩트를 시작했다. 겁을 먹고 도망치던 김희선은 정상훈을 보고 파출소로 도망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힌 정상훈은 이날 저녁으로 수육과 농어 맑은탕을 준비했다. 능숙한 모습으로 요리를 시작한 정상훈은 어머님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요리를 완성했다. 강호동과 정용화는 김희선의 집으로 향했다. 강호동은 어머님의 도움 아래 광어 회뜨기에 도전했다. 그는 어머님의 눈치를 보며 어설프게 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정용화와 자신 중 누가 더 인물이 낫냐고 물었고 어머님은 “말 같은 소릴 하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강호동은 포기하지 않고 “손녀가 남자친구로 누굴 데려오면 좋겠냐”고 물었고 어머님은 “입장 곤란하게 한다”며 정용화를 선택했다.

정상훈의 요리와 강호동이 직접 뜬 광어회, 오광록이 담근 파김치까지 모두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섬총사들은 정상훈의 요리에 감탄했다. 식사를 마치고 섬총사와 오광록, 정상훈은 못다한 수다를 떨었다. 다섯명은 앞서 낮에 김희선과 정용화가 캔 엄청난 크기의 고구마를 불에 구워먹으며 “감자와 무와 마맛이 난다”며 맛과 크기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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