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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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추자현과 가수 아이유의 활약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SBS 시상식을 진행하는 것. 이보영은 연기대상 MC 참석을 논의 중에 있다.

SBS 연말 시상식이 특급 MC 라인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추자현은 연예대상, 아이유는 가요대전 MC로 각각 출격한다. 이보영 또한 연기대상 MC 자리를 제안 받고 논의 중인 상황. 올해 특급 활약을 펼친 세 사람이 연말까지 존재감을 발휘한다.

추자현은 오는 12월 30일 진행되는 2017 SBS 연예대상 MC를 맡았다. 올해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추우커플의 추자현이 연말 시상식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발산할 전망이다.

특히 남편 우효광과의 동반 참석이 예고됐다. 베스트 커플상을 비롯한 다양한 부문에서 추자현과 우효광의 수상 또한 기대되는 대목. '동상이몽 2'에서 보여준 애정 넘치는 일상이 시상식에서 어떤 입담으로 나타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아이유는 12월 25일 열리는 2017 SBS 가요대전에서 MC를 본다고 알려졌다. 아이유와 유희열이 함께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아이유는 2015년에 이어 또 한 번 가요대전 진행 역할을 소화한다. 유희열과의 친분도 잘 알려져 있어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올해 '밤편지'와 '사랑의 잘'부터 정규앨범 '팔레트'와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까지, 음원 차트를 휩쓴 아이유가 올해 마지막까지 가수로서의 특급 열일을 이어가게 됐다. MC 뿐만 아니라 공연도 꾸밀 것으로 보여 아이유의 전천후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2017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에 펼쳐진다. SBS 측과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보영이 MC 역할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 이보영은 올해 '귓속말'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높은 시청률을 이끈 바 있는 SBS의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이보영의 남편 지성 또한 SBS '피고인'을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주역이라 대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그래서 특히 더 이보영의 MC 참석 여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편안한 톤을 지닌 이보영은 MC로도 잘 어울려 연기대상을 빛내줄 것인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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