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최원영과 정보석이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14회에는 신경전을 벌이는 주현기(최원영 분)와 차준규(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준규는 주현기를 불러들여 온주식(조영진 분)이 태양생명과 주한항공을 한 번에 잡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현기는 “우리 둘을 어떻게 엮어요. 태양이랑 주한, 엄연히 다른 회산데”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차준규는 “지난 2년 간 네 경영권 승계에 보탠 돈, 우리 설계사들 계좌로 세탁했다”라며 “마지막 우호 지분 10프로 그것도 똑같은 세탁기 돌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주현기는 “우리 차회장님 나이가 드시나? 기억력이 아주 나빠지셨네. 회장님 저 경영권승계 아직 안 받았어요. 기억 안 나요? 회장님이 세탁기 돌린 돈으로 만든 주식 그거 아직 내 우호 지분 아니야”라고 발을 뺐다.
급기야 주현기는 “사실은 나 그거 안 받으려고 주총 취소한 거야. 불법으로 산 주식 전부 다 차회장님 걸로 하려고”라고 졸렬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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