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뮤지컬 '시스터 액트' 김소향이 뮤지컬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뮤지컬 '시스터 액트' 프레스콜이 생중계됐다.
이날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한국사람 최초로 메리 로버트역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워낙 유명한 음악이라 여배우들이라면 모두 탐내던 배역이다. 그래서 오디션 볼 생각도 없었는데 한국 소속사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엔 앙상블역으로 오디션을 봤고, 정말 치열한 오디션을 거쳤다. 그리고 처음으로 계약서를 받았을 때 뉴욕에서 돌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녔다"고 기뻤던 순간을 회상했다.
또한 "처음 동양인이고 혼자만 한국사람이라 걱정도 많고 힘든일도 있었는데 한국에 와서 관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매 한회 한회 고맙고 기쁘고 행복하다"고 행복했던 그 때의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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