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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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3가 제작된다.

23일 Mnet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프로듀스101 시즌3’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두고 새로운 시도를 추진 및 검토 중이다. 계속 상황이 바뀌고 있어 확정된 것은 없지만 조만간 확정할 계획으로,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프로듀스101’은 국민의 손으로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즌1이 첫방송됐고, 올해 초에는 시즌2가 방송됐다.

시즌1에서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I.O.I(아이오아이)를 배출했으며, 올해 초 방송된 시즌2에서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된 워너원을 배출했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지난해와 올해 가요계 신드롬을 일으켰다. 아이오아이는 신인상과 음악 방송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고,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은 아이오아이를 넘어서는 인기로 맹활약 중이다.

‘프로듀스101’의 성공으로 ‘믹스나인’, ‘더유닛’ 등 유사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등장한 가운데 ‘프로듀스101’은 시즌3를 맞다 다양한 방면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물론, 아이돌 선발 형태도 가능성이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3 방영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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