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9명의 소녀들의 꽃길만 남았다.
2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미스의 방'에서는 9명 소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해졌다. 가장 먼저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프로필 촬영을 하는 프로미스 멤버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프로미스는 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을 이어 나갔다. 프로필 촬영이 끝나고 광고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기존의 스타들도 하기 쉽지 않은 광고 촬영이지만, 프로미스는 여러 개의 광고 촬영을 하며 현재의 라이징 스타 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종영에 따라 멤버 개개인의 추억을 되돌아 보는 모습도 그려졌다. 멤버 새롬은 "중1때부터 고3때까지 내내 연습생 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 했다. 친구들과 처음 놀러 간 곳이 이태원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이태원을 걷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규리는 추억의 장소로 양평 아이돌 학교를 꼽았다. 규리의 의견에 따라 프로미스 멤버 전체는 다시 한 번 양평 아이돌 학교를 찾았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다", "이렇게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며 추억에 젖었다.
나경은 추억의 장소로 한강공원을 찾았다. 나경은 "저는 사실 회사의 연습생이 저 혼자였다. 언니들은 데뷔조였고, 저는 항상 혼자 연습하고 레슨받으니까 외로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하영은 "혼자였는데 이제 8명이 붙으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나경은 애교를 부리며 "완전 좋다"고 답했다.
그리고 마지막 밤은 캠핑장에서 보냈다. 캠핑 중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고기를 굽고, 먹느라 제대로 진행하지 못 하는 등 소녀다운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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