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연이 공준희를 구했다.
23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성현(공준희 분)을 구하고 정신을 잃은 복단지(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록 먹을 것을 훔치기는 했지만 노숙자는 아이를 헤칠 악의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놀라서 도망친 성현이는 다가오는 노숙자를 보고 소리를 질렀고, 마침 주변에서 성현이를 찾고 있던 복단지가 아이를 찾아가게 됐다.
마찬가지로 박서진(송선미 분) 역시 성현이의 목소리를 듣고 뒤를 따라오고 있던 상황. 노숙자를 보고 뒷걸음질 치던 성현이는 실수로 목재 더미를 밟게 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목재가 쓰러지기 시작했다는 것.
복단지는 아이먼저 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몸을 날려 목재를 막아냈다. 놀란 박서진은 목재 더미에 파묻힌 복단지와 한성현에게로 다가갔다. 하지만 복단지는 의식을 잃은 상황. 우선 경찰에게 붙잡힐 수 없었던 박서진은 복단지를 차에 태워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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