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너가 고래 가족에게 푹 빠졌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편’(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청춘 여행을 즐기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래워칭을 즐긴 멤버들은 고래의 모습에 “바로 앞에 있어”, “와 이게 가족이라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연신 감탄했고 강승윤은 48분째 동영상 촬영을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고래가 위너가 탄 배 밑으로 지나갔고, 귀하다는 꼬리 구경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이어 아기고래가 엄마 고래에게 점프를 배워 연습하기 시작했고, 아름다운 장면에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

멤버들은 아기 고래의 모습에 자신들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고, 김진우는 스무 살 때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 듣고 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못해서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꽃보다 청춘 위너편'과 '강식당'이 포함된 '신서유기 4'의 외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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