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역 출신 배우 조수민이 18학번 새내기가 된다.
조수민은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채시라와 유오성의 딸 솔미 역을, 2008년에는 '엄마가 뿔났다'에서 신은경과 김정현의 딸 소라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처럼 활발히 활동하던 조수민은 돌연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어느 순간부터 안방극장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그 이유는 바로 학업 때문이었다.
아역 시절 때도 연기 뿐만 아니라 학업에 욕심이 많았던 조수민은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잠시 연기를 쉬었던 것이다.
군포시에 위치한 수리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조수민은 초, 중, 고등학교 9년 동안 반장을 했으며, 학업 뿐 아니라 봉사활동 또한 많이 다니면서 성실히 학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외대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한 조수민은 학업에도 열중하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와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다가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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