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준이 질문을 던졌다.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방청객에게 남자친구가 손수 쓴 편지와 상품권 중 뭐가 더 좋냐고 묻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배와 김다온은 이날 자필 편지를 써주느냐 마냐를 두고 다투기 시작했다. 김다온이 김완배의 정성을 나무라며 헤어지자는 말에 이상준은 “종이 쪼가리가 뭐라고 섭섭해 하고 그래”라며 김다온을 탓했다.
이어 방청객을 향해 “손편지가 그렇게 중요해요?”라고 묻자 여자 방청객들은 “네”라고 힘주어 대답했다. 이에 기가 눌린 이상준은 “뭐 싸우러 왔어?”라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여기서 굴하지 않은 이상준은 커플로 온 방청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이랑 정성을 들여 쓴 편지랑 뭘 선택할 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상품권이 좋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이상준은 “근데 왜 아까 ‘네’ 그랬어”라고 반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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