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심상정 국회의원이 산티아고 순례길이 정치인들이 낙선 뒤 찾는 곳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스페인으로 떠난 국회의원 심상정과 외사친 모니카 수녀의 특별한 일주일이 그려졌다.
이날 심상정은 "사실 섭외가 왔을 때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간다는 말에 섭외에 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상정은 "정치인들이 낙선하고 찾는 곳이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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