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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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꾼'이 11월 극장가 새로운 1위로 안착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이 지난 23일 하루 동안 22만 489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만 6810명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평일인 것을 감안하면, 일일 관객수가 꽤 높은 수치다.

'꾼'의 뒤를 이은 주인공은 '저스티스 리그'. 개봉 이래 독주를 이어온 이 영화는 이날 하루 4만 234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6만 3103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또한 입소문으로 깜짝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해피 데스데이'는 일일 관객수 3만 2313명, 누적 관객수 115만 9698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540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65만 3684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러빙 빈센트'는 일일 관객수 7821명, 누적 관객수 15만 2523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꾼'은 현재 44.1%로 예매율 1위까지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14.1%로 예매율 2위다. 오는 29일 '기억의 밤', '반드시 잡는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꾼'의 적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일 관객수, 예매율 모두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꾼'이 개봉주 주말(24일~26일)에는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한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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