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너의 행복했던 청춘 여행이 끝났고, '꽃청춘 위너'에 이어 방송될 '강식당'이 맛보기 선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편’(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청춘 여행을 즐기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왕 이승훈이 여행기간 동안 만든 요리들이 공개됐다. 이승훈은 오일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요리했고, 김진우가 보조했다. 완성된 요리를 맛 본 강승윤은 한국에서 해줬던 알리오올리오보다 맛있다며 감탄했고, 송민호는 “형 잘한다. 진짜 잘한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 저녁은 이승훈이 한식에 도전했고, 김치가 없는 상황에서 김치찌개를 끓이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승훈은 엄마들이 그러하듯 요리하고 있는 동안 TV를 보고 있으라 말했고, 송민호는 “형 우리 엄마가 밥하고 있을 동안 한잔 할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서핑, 고래워칭을 즐겼고 고래 가족이 호주 바다에서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피너클스 사막으로 향한 멤버들은 먹구름 가득한 하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모두가 별을 보고 싶다는 한 마음으로 조금 더 머무르기로 했고, 한 시간의 기다림 끝에 기적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었다.

송민호는 “은하수 같아”라며 아이처럼 기뻐했고, 강승윤은 인터뷰에서 “그냥 편하게 와서 봤었다면 그 정도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겨내고)거기까지 도달했다는 생각에 벅차 올랐었어요 아름답고 진짜 선물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지금 보이는 별들의 수십억 배가 더 있을 텐데. 나 처음 딱 눈 뜨자마자 울컥해서 울 뻔했어”라며 감격했고, 그렇게 위너의 청춘여행은 마무리 됐다. 김진우는 “청춘이란? 행복과 자유. 이번에 느낀 거예요. 이번에 느낀 거예요 행복함과 자유를 느꼈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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