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허성태와 금광산이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했다.

25일 방송된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40대 신스틸러 배우, 허성태와 금광산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허성태는 "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는데 포기하고 (연기를) 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 고정관념을 깼다"고 말했다.

"오디션 횟수가 180번 정도 된다"는 허성태는 지난해 영화 '밀정'에서 주목 받았다. 허성태는 "외국어 연기 연습을 많이 했다. 그 언어를 제일 잘 구사하는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범죄도시' 속 코믹한 장면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금광산은 "외모가 독특하니까 많이들 알아보시긴 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축구선수 생활을 부상으로 접고 2015년에 데뷔한 3년차 배우 금광산은 "아내가 '하고 싶었던 게 있지 않냐. 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해서 마흔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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